"회원들한테 다 뿌린다"는 협박, 이렇게 막아냈습니다
제가 피트니스 센터에서 일하거든요. 회원님들 식단 봐드리고 PT 수업하는 게 제 직업인데, 가해자가 회원님들이랑 대표님 연락처를 캡처해서 보낸 거예요. 돈 안 주면 이 사람들한테 영상 다 뿌리겠다고요. 트레이너는 이미지가 생명인데, 그 순간엔 진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손발이 벌벌 떨리더라고요. 여기 아크링크 맡기긴 했는데 솔직히 반신반의 했습니다.... 근데 회원님들이나 센터 동료들한테 연락 간 거 단 하나도 없이 깨끗하게 종결됐습니다. 혹시 저처럼 직장 털려서 멘붕 오신 분들, 당황해서 돈 보내지 마시고 무조건 기술 조치부터 받으세요.